자살 사건을 경험한 학교, 단체, 직장 구성원의 충격과 혼란을 진정하고 신속하게 환경적 안정을 찾아 자살 추가 발생 위험을 줄이는 서비스입니다.
현장개입에 앞서 사후대응 전문가가 조직의 위기대응팀, 담당자와 개입 일정 및 개입 구성원, 사전 숙지사항 등에 대해 공유합니다.
자살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구성원은 혼란을 겪을 수 있어, 외상 상황 이후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반응, 나를 포함한 주변을 돌보는 방법 등을 알아봄으로써
앞으로 겪을 수 있는 변화를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구성원들이 사건 이후 겪었던 반응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고, 상담 이후에도 집단 내에서 구성원 간 반응을 공유함으로써 외상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과 영향을 줄이고
개인과 집단 기능의 회복을 촉진합니다.
조직 구성원이 사건 이후 겪은 반응과 어려움, 자살위험성을 정신건강 간이 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자신의 변화나 어려움을 스스로 인지하고,
개인별 결과에 따라 이후 필요한 서비스가 연결되도록 합니다.
사후대응 전문가가 조직의 위기대응팀, 담당자와 현장개입 일정을 마무리한 뒤 이후 점검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합니다.
주변인의 자살 사망에 노출된 구성원은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노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오나 일부는 심리적 불안감과 무력감 등을 겪거나 스트레스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수 있어, 사건 후 1년까지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