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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뉴스

2020년 2월 1주차 [한눈에보는정신건강뉴스]

admin 2020-02-11 15:19:32 조회수 637

정신건강관련기사 모니터링 결과

 

모니터링 일자 : 상시

모니터링기간 : 20200203~ 20200209(1주간)

 

관련기사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일간지 및 충남지역신문사, 전문지 등 언론사의 지면기사와 보도자료 중심으로 모니터링(의료전문지 및 기타 주요기사 포함) 하였습니다.

 

주제

보도국

기사제목 및 주요내용

분류

자살예방

위기관리

연합뉴스

30년 전에도 3년 전에도 "한국인 행복지수는 OECD 하위권"

 

'행복지수를 활용한 한국인의 행복 연구'를 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1990년과 2017년 모두 OECD 31개국 가운데 23위였다. 안전에 관한 지수는 199015위로 중위권이었으나 2017년 최하위권인 30위로 떨어졌다. 한국인이 체감하는 심리적인 안전 수준이 다른 선진국보다 나빠졌고, 자살률도 올라갔기 때문이다. 박명호 교수는 "한국인의 행복수준은 OECD 국가들과 비교해 하위권에 속한다""물질적·사회적 격차에 관한 부분은 OECD 국가들과 비교해 더 빠르게 악화하는 양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자살

자살예방

위기관리

중앙일보

"3번 해도 연결 안된다"···받지 않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개통 1년이 지난 보건복지부 ‘1393 자살예방 전문상담전화가 걸려오는 전화 중 절반 가량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가 복지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201812~201911월까지 1393으로 걸려온 전화는 118946건인데 이 중 실제 응대한 건수는 59511(50.03%)이었다. 특히 저녁 무렵에는 상담원이 연결되지 않아 지역 정신건강 복지센터로 전화가 돌아간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현재 작년에 채용하기로 한 상담 인력이 아직 채워지지 않은 상태라며 "상담원 임금도 높지 않고 정서적 고충도 심해 채용이 어려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상담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인건비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살

정신건강및 생애주기

서울신문

컬러링북·마사지볼격리 교민 마음 건강챙긴다

지난달 31일부터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격리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701명은 시설에 들어갈 때 컬러링북과 색연필, 마사지 볼이 포함된 마음건강용품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로 봉쇄된 우한에서 우여곡절 끝에 탈출해 고국으로 돌아온 이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서다.

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정신의료기관 4곳 등이 구성한 통합심리지원단이 격리 교민 701명에 대한 심리검사를 마치고 365(52%)의 상태를 정밀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1%고위험군’, 31%관심군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68%는 안정군에 속했다.

교민들의 불안과 스트레스는 다양했다. 생업 걱정, 우한에 남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대표적이다. 감염 불안과 질병 정보 갈증을 호소하는 교민도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해 격리시설에는 정신과 전문의 등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다. 아산에 4, 진천엔 3명이 배치됐다. 심리상담도 제공된다. 지금까지 교민 61명이 79차례 상담을 받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와 자가 격리자를 위한 심리지원도 제공한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확진환자와 자가 격리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인 1577-0199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정신건강

 

정신건강및 생애주기

국민일보

조현병은 불치병 아닌데꾸준히 치료하면 극복 가능

 

조현병은 도파민을 중심으로 한 신경망에 교란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체 인구의 약 1% 정도 유병률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한다. 조현병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주로 20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하기 때문에 군복무 중 조현병 진단이 많은 편이다.

조현병을 인한 뇌손상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빠른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그러나 환자 스스로 정신질환을 인정토록 하거나 약물치료에 대한 편견이 치료의 어려운 점으로 꼽힌다. 이와 관련 박 원장은 정신질환은 감기나 장염과 다르게 환자 스스로 질환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해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되면 자신이 다 나았다고 생각해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약물복용 중단은 곧 증상의 재발로 이어지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병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는 것이 치료의 완결이라며 이 과정이 평균적으로 5년 정도 걸리는데, 공교롭게도 이 시기는 조현병 치료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시기다. 빠르게 치료를 진행해야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매일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장기지속형 주사제

정신건강

정신건강및 생애주기

국민일보

신학기증후군, 야단은 금물따뜻한 격려를

 

아이는 등교 시간이 되면 몸이 아프다며 투정을 부리거나 짜증, 불안해하기도 한다. 식사를 거부하는 일도 적지 않다.

신학기 증후군은 초등학생 시절 빈번히 관찰된다. 초등학생이 성인보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탓이다. 증상은 신체적·심리적 징후를 모두를 포함하는데 두통, 복통, 피로 등이 일반적이다. 아이들은 교실에서는 졸거나 산만한 모습을 보이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과분비된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이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코티졸은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해 인체가 스트레스에 대처토록 돕는 물질이다. 그러나 지나친 스트레스로 코티졸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면역세포의 활성이 방해를 받게 된다. 이는 뇌 기능을 저하해 감정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기억력·집중력을 약화시킨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부모님에게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엄마, 아빠도 어릴 적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공감을 표현해준다면 아이의 불안감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애주기

지역소식

중도일보

논산시 보건소,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행복공동체 만들기 앞장

-치매환자 가족 대상 돌봄 상담으로 동고동락

 

시 보건소는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은 치매태도척도(DAS) 신경정신행동검사 우울증 선별 등으로 이뤄진다.

상담 이후에는 헤아림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치매지원서비스, 치매환자 돌봄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지역소식

중부매일

서산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개시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규한 교수가 지난 1일자로 서산의료원에 파견돼 3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태안지역 내 정신질환 의료 요구도는 높았으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여 전문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천안, 수원 등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서산과 태안 지역의 미충족 의료영역이 보완되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지역주민의 경제적·시간적 손실 및 불편 해소가 많이 완화될 것이다""이번 파견으로 인해 환자만족도 향상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

지역소식

중도일보

공주시, 긴급복지지원 확대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공주시가 실직이나 질병, 출소, 가정해체 등 갑작스런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나 질병 치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긴급복지지원을 확대 시행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공주시 만들기에 주력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887가구에 5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소득기준 등에 따라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은 경우 민간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살

지역소식

충청매일

공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

 

공주시가 6일 문예회관에서 국제안전도시 회원도시로서의 자격을 공식 선포했다. 국제안전도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공주시는 국내 20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16년 안전도시 육성 조례 제정을 비롯해 안전도시 위원회와 산하 5개 분과를 구성해 재난안전과, 교통안전, 자살예방 등 6개 분야 265개 사업을 발굴,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공인 선포를 계기로 중장기 안전도시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안전증진 시책을 개발하는 한편, 시민주도형 안전도시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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