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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뉴스

2019년 11월 4주차 [한눈에보는정신건강뉴스]

admin 2019-11-26 15:46:00 조회수 63

정신건강관련기사 모니터링 결과

 

모니터링 일자 : 상시

모니터링기간 : 20191118~ 20191124(1주간)

 

관련기사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일간지 및 충남지역신문사, 전문지 등 언론사의 지면기사와 보도자료 중심으로 모니터링(의료전문지 및 기타 주요기사 포함) 하였습니다.

 

주제

보도국

기사제목 및 주요내용

분류

자살예방

위기관리

중앙일보

극단선택 학생 55%↑…예방예산 0

 

최근 4년간 초··고등학생의 극단적 선택이 55%나 늘었지만 정부의 학생자살예방을 위한 사업 예산은 몇년째 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학생 수는 지난해 709,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지난해 23324명으로 201718732명 와 비교해도 크게 늘고 있다. 양 센터장은 학생들의 자살과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학교 교육과 상담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카톡 등 SNS를 연계해 언제·어디서든 학생들이 쉽게 접근해 충동적인 자살 심리를 상담받을 수 있는 상담망을 확대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치료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자살

자살예방

위기관리

천지일보

자살위해물건에 번개탄·농약포함관련 정보 온라인 유포 금지

 

번개탄과 농약이 자살위해물건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자살을 부추기거나 도울 목적으로 번개탄이나 농약의 판매·활용 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할 시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게 된다. 자살예방법은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사용되거나 가까운 장래에 자살 수단으로 자주 사용될 위험이 큰 물건을 자살위해물건으로 정의하고 있다. 정부는 살충·살진균·일산화탄소·제초 등 독성 유발물질을 자살위해물건으로 분류했다.

자살

자살예방

위기관리

중앙일보

못 먹고 못 자는 초중고생들···10명 중 3'극단선택 충동'

 

'최근 1년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청소년은 6년 평균 31.7%로 조사됐다. 매년 10명 중 3명꼴로 극단 선택의 충동을 느꼈다는 얘기다. 수면 부족, 아침 결식, 운동 부족을 모두 경험한 경우 극단적 선택을 떠올린 비율은 40.3%로 그렇지 않은 학생(17.8%)20% 포인트 이상 차이 났다. 또한, 부모나 교사의 체벌을 모두 경험해본 청소년의 45.5%가 극단적 선택 충동을 느꼈다. 반면 체벌을 겪지 않은 학생은 24%로 낮았다.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 학생들에게 이유를 물으니 6년간 줄곧 학업 부담이 1순위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201337.3%에서 지난해 44.5%로 올랐다.

자살

자살예방

위기관리

중앙일보

"왜 그랬대"자살 유가족에 절대로 해선 안 될 5가지 말은

 

유가족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말은 "많이 힘들었겠다" "네 잘못이 아니야" "힘들면 실컷 울어도 돼" "고인도 네가 잘 지내기를 바랄 거야" "무슨 말을 한들 위로가 될 수 있을까" 등이었다.

반면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말은 고인에 대한 험담 "이제 그만 잊어라" "너는 고인이 그렇게 될 때까지 뭐했어" "왜 그랬대" "이제 괜찮을 때도 됐잖아"였다. 상처가 되는 말은 대부분 깊은 공감과 이해 없이 공격적으로 던지는 표현들이다. 2018년 심리부검 면담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사건 발생 시 유족의 71.9%는 자살에 대한 편견과 자책감 등으로 고인의 자살을 주변에 사실대로 알리지 못했다. 전홍진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은 유족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피하고, 진정한 위로의 말을 전함으로써 유족이 사회로부터 위안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살

정신건강및 생애주기

중앙일보

힘들면 혼자 있으면 안 돼우울증 치료 권하는 직통령펭수

 

복지부는 EBS ‘자이언트펭TV’와 함께 정신건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정익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은 “‘2030 직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청년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자연스러운 인식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정신건강및 생애주기

중앙일보

같은 조현병이라도 '약물치료' 반응 따라 원인 다르다

 

같은 조현병 환자라도 약물치료 반응도에 따라 발병 원인이 갈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가 잘 되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가장 큰 차이는 뇌 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도파민' 물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병에 걸리면 대개 도파민 균형을 조절해주는 클로르프로마진 등 부작용이 적은 항정신질환제로 1차 치료를 한다. 그리고 약에 따른 불편함 등이 없는지 살펴본다. 환자는 1차 치료 후 반응에 따라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약물치료에 반응을 보이는 '치료 반응성' 환자와 별 반응 없이 클로자핀(조현병용 2차 치료제)으로만 호전되는 '치료 저항성' 환자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단층촬영(PET) 검사를 이용해 조현병 환자의 전두엽 부피와 도파민 생성의 상관관계를 따져봤다. 그 결과 1차 약물치료가 잘 되는 환자는 기억력·사고력 등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표준 크기보다 작을수록 도파민 생성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약물이 잘 안 듣는 환자들에게선 이러한 경향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치료 반응성 환자의 전두엽 이상이 도파민 전달 체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과잉 생산을 유발하는 걸 보여준다. 반대로 치료 저항성 환자는 도파민과 전혀 다른 원인으로 발병한다는 걸 의미한다. 겉으로는 비슷한 증상을 보여주는 조현병 환자라지만 치료 상황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이유가 작용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정신건강

지역소식

당진신문

당진시,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병원 두 곳과 협약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5일 충남도내 정신의료기관인 천안희망병원, 홍성한국병원과 협약을 맺고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당진 지역에는 정신과적 응급진료 의료기관이 없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출동 인력의 현장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소는 두 병원과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진료와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상황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찰, 구급대원,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해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지역소식

중도일보

생명존중, 자살 없는 천안 구축

 

국내에선 충남의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10여년 째 전국 최고 수준의 불명예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충남지역 자살자 수는 749명으로 나타났다. 천안지역 자살자 수는 201명으로 충남 15개 시군 중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가장 많았지만,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6.8%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자살예방센터는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고위험군 조기 발견·중재, 자살 유족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빈틈없는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안영미 천안시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상담,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자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15회 진행했고, 12월까지 10회 추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살

지역소식

중도일보

충남인재육성재단, 학사생 대상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성료

 

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이 운영하는 충남도학생기숙사 대전학사관(이하 대전학사관)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학사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사생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은 '건강한 마음, 함께하는 즐거운 공동생활'이라는 주제로,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대전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한창태)의 스트레스 검사와 전문 강사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한영배 재단 상임이사는 "20대 청춘들의 졸업과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한다""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사생들이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함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관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살

지역소식

중도일보

천안시자살예방센터, 자살유족 마음치유 힐링캠프

 

천안시동남구보건소와 천안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유족을 위한 힐링캠프 '함께가요, 우리'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했다. 자살로 인해 남겨진 유족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마음치유 힐링캠프는 매월 새롭게 기획되는 맞춤형 여행을 통해 유족의 정서적 환기와 참여 가족 간 공동체 의식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힐링캠프에는 20명의 유족이 참여해 전주시의 역사와 문화, 한옥을 체험했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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